만들기 1단계 오행생식 4포를 우유 등 좋아하는 음료수 또는 흑설탕물에 넣기 특징 생식을 먹는 방법 중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특히 운전이나 여행, 산행, 도보여행, 사이클 등 이동이 많은 운동 시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식욕이 없을 때, 생식과 함께 좋아하는 야채나 과일을 곁들여 먹으면 공복감도 없애줄 뿐 아니라 입맛도 되살려 준다.
생식 과일쨈
오행솔잎조청, 다진 딸기· 복숭아· 포도· 오렌지 등 준비된 재료에 생식을 넣어 잼을 만든후, 빵이나 과자에 발라 먹는다.
누구나 좋아하는 콘프레이크와 함께
재료 콘프레이크, 우유 만들기 콘프레이크 10g정도를 생식과 함께 우유에 타서 먹는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방법이다.
과일과 함께 먹기
재료 삶은 감자, 오이, 당근 등 각종 야채, 1단계 오행생식 만들기 오행생식 4포(또는 4스푼/밥수저)를 우유나 미지근한 물에 부어 입맛에 맞게 흑설탕, 꿀이나 소금 등 가미하여 간을 맞추고 좋아하는 과일이나 채소를 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생식에 넣어 먹거나 과일이나 채소를 별도로 준비하여 양념에 찍어 먹는다. 특징 식욕이 없을 때, 생식과 함께 좋아하는 야채나 과일을 곁들여 먹으면 공복감도 없애줄 뿐 아니라 입맛도 되살려 준다.
생식 메쉬드 포테이토
재료 삶은 감자, 각종 오이, 당근 등 야채, 1단계 오행생식 만들기 감자를 소금을 가미한 물에 삶아 으깬 후 충분히 식힌다. 준비한 야채를 씹힐 정도로 다져 생식과 함께 으깬 감자와 같이 버무린다.
요구르트와 섞어먹기
재료 호상 요구르트(떠먹는 요구르트), 1단계 오행생식, 과일 만들기 각종 과일이 첨가된 호상 요구르트에 부드러운 분말 형태의 1단계 생식을 넣고 잘 저어서 먹는다. 일반 생식을 넣어도 무관하다. 좋아하는 과일을 첨가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특징 이 방법은 가장 간단한 방법 중의 하나로, 요구르트의 향미와 풍미가 적절히 어우러져 누구나 좋아하는 맛을 내므로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나이 드신 분들, 생식 초보자들에게 인기 있는 방법이다. 식욕이 없을 때, 생식과 함께 좋아하는 야채나 과일을 곁들여 먹으면 공복감도 없애줄 뿐 아니라 입맛도 되살려 준다.
생식 주먹밥
재료 (양념된)밥, 각종 모양틀, 김, 다진 야채 등 만들기 준비된 밥에 각종 각색의 다진 야채를 생식과 함께 버무린다. 이것을 둥글게 주먹밥을 만들거나 각종 모양틀로 먹기 좋을 크기로 찍어낸 후 1단계 오행생식에 굴린다. 도시락용으로 좋다.
좋아하는 과일야채 믹스와 생식
재료 좋아하는 과일 및 야채, 우유나 요구르트 등의 음료수, 믹서기 만들기 위의 재료에 입맛에 맞게 흑설탕, 꿀 등 첨가하여 믹서로 쥬스를 만든 후, 오행생식을 타서 마시거나 수저로 떠먹는다. 특징 1. 이 방법은 어린이나 여성, 직장인들, 생식 초보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로 바쁜 아침 시간에 아주 유용하다. 2. 1단계 생식은 입자가 아주 부드러우므로 적당한 양의 물이나 우유, 혹은 음료수 등에 타 먹으면 미숫가루보다 한층 더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다. 3. 식욕이 없을 때, 생식과 함께 좋아하는 야채나 과일을 곁들여 먹으면 공복감도 없애줄 뿐 아니라 입맛도 되살려 준다.
생식 약과 (다과)
재료 조청(오행솔잎조청), 1회용 비닐장갑, 콩가루, 땅콩 또는 잣, 각종 모양틀 만들기 1단계 생식과 생식을 1:3의 비율로 섞는다. 여기에 미지근한 물(우유)과 오행솔잎조청을 적당하게 붓고 1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섞는다.일반 약과와 같이 밀가루 반죽하듯 주무른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나누어 그대로 건조시키거나 모양틀로 찍는다. 콩가루나 깨, 땅콩, 잣 등을 가미해도 된다.
생식 경단
재료 오행생식1단계, 오행솔잎조청, 경단, (생)옥수수가루, 다진대추, 밥, 땅콩, 잣 등 각종각색의 콩가루 만들기 준비된 경단에 오행솔잎조청을 얇게 바른 후 오행생식 1단계에 굴린다. 입맛에 따라 준비된 재료를 첨가한다
좋아하는 국(스프) 또는 반찬과 함께
재료 좋아하는 국(스프) 또는 반찬, 미지근한 물(우유 또는 음료수), 흑설탕, 꿀, 소금 만들기 오행생식 1단계 4포(또는 4스푼/밥수저)를 우유나 미지근한 물에 부어 입맛에 맞게 흑설탕,꿀이나 소금 등을 가미하여 수저로 떠 국(스프) 또는 기타 반찬이랑 같이 먹는다. (단, 국에 타서 먹지는 않는다. 스프는 60℃이하로 미지근하게 식혀 생식을 탄다.) 좋아하는 국과 함께 생식만 먹기가 허전하다고 느낄 때 좋아하는 국과 함께 생식을 먹는다. 오행생식은 먹기 좋은 과립자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국과 함께 꼭꼭 씹어 먹는다. 좋아하는 반찬과 함께 오행생식을 우유 또는 미지근한 물에 타서 입맛에 맞게 흑설탕이나 소금 등으로 가미하여 잘 저어서 물에 조금 불린 후 수저로 떠서 간단한 반찬이랑 같이 먹는다. 권장하는 반찬 - 야채(특히 오이, 당근 등), 과일, 샐러드 + 고추장, 쌈장, 마요네즈 등의 양념, 젓갈, 김, 회 등 자연에 가까운 음식 주의사항 물이나 음료를 섞을 때, 반드시 60℃가 넘지 않는 미지근한 물에 섞는다. (물이 차가우면 위에 부담을 주어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으며, 뜨거운 물을 부으면 생식이 익혀진다.)